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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카타, 롱퍼팅 매트 ‘서울 어워드 수상’ 제품...소비자가 인정한 제품

작성자
euncars
작성일
2022-02-14 12:44
조회
588
‘골프용품 전문 브랜드 리카타’에서 출시한 롱퍼팅 매트가 지난해 서울어워드 아이디어상품 분야 우승을 거머줬다.

서울어워드는 서울산업진흥원(SBA)에서 다양한 분야의 기업이 생산, 제조한 상품 중 심사를 통해 우수상품을 선정하여 시상하는 시상식이다. 리카타 롱터팅 매트는 ‘스포츠 레저 여행 부문 아이디어 상품 부분’에서 뛰어난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우수한 상품으로 앞으로의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은 제품이다.

서울어워드 우수상품 선정 기준은 기술력, 디자인, 시장점유율, 가격 등의 경쟁력을 인정받은 제품이어야 하며, 타제품과 대비 특장점, 강점을 보유한 제품이어야 선정할 수 있다. 그만큼 까다로운 선정 기준을 통과해야 우수상품으로 인정받을 수 있다.

리카타 롱퍼팅 매트는 짧은 기존 제품의 단점을 보완해 더 넓고 긴(가로 50cm x 세로 300cm) 퍼팅 매트를 출시했다.

또 자체 개발한 2 TYPE 그린스피드 기능을 탑재해 다양한 스피트로 퍼팅 연습을 즐길 수 있도록 설계했다. 이 기능은 퍼팅 매트 섬유의 결 방향을 두 가지로 설정할 수 있으며, 설정에 따라 빠르게 또는 느리게 다양한 스피트로 퍼트 연습이 가능하다. 또 2 TYPE 기능은 실제 그린에서 연습하는 효과를 볼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한편, 리카타 관계자는 “앞으로도 소비자들의 니즈를 파악하여 다양한 아이디어의 골프 상품을 출시할 예정”이며“리카타 롱퍼팅 매트를 통해 퍼팅을 두려워하는 분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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