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의 시작’ 리카타, 2022 보스턴백 신제품 선보여

‘2022 리카타 라피스너 투톤 배색 보스턴백’ 출시

‘골프의 시작’ 리카타에서 ‘2022 리카타 라피스너 투톤 배색 보스턴백’(이하 라피스너 보스턴백)을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MZ세대의 골프 유입을 노려 세련된 디자인과 사피아노 소재를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신제품에 사용된 사피아노 소재는 내구성이 강하고 오염과 스크래치에 강해 관리하기 편한 제품이다. 또 골프화 4개가 수납하고도 여유로운 수납공간을 가지고 있어 골프 여행과 국내 여행에 캐리어 없이 ‘라피스너 보스턴백’ 하나로 여행을 즐길 수 있다. 그밖에 탄탄한 소재감으로 내구성이 우수하여 충격을 가하거나 던져도 모양이 유지되며 오랫동안 사용이 가능하다.

이에 리카타 관계자는 “이번 신제품으로 출시된 ‘2022 리카타 라피스너 투톤 배색 보스턴백’은 세련된 디자인으로 제작되어 젊은 층 사이에서도 인기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라며“앞으로도 고객들의 니즈를 파악해 전 연령이 사용할 수 있는 골프용품을 출시할 것이라” 전했다.

한편, ‘골프의 시작 리카타’는 2021 서울 어워드에서 아이디어 상품 분야에서 3관왕을 수상한 골프 용품 전문 브랜드다.